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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포토]‘누르지 마. 다쳐.’

입력 | 2001-04-24 19:36:00



마이애미의 센터 알론조 모닝(왼쪽)과 샬럿의 데릭 콜맨이 루스 볼을 잡기 위해 거친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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