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제처는 11일 서울 정부중앙청사에서 '2001년도 중앙행정기관 법무담당관 회의'를 열고 39개 기관 법무담당관들에게 올해의 법제업무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정수부(鄭壽夫)법제처장은 이 자리에서 △각 부처 홈페이지를 통한 입법예고 강화 △법률 한글화의 확대 추진 △국회 통과 법률의 적기(適期) 시행 △국민 위주의 법령정비 추진 등을 당부했다.
bookum90@donga.com
정수부(鄭壽夫)법제처장은 이 자리에서 △각 부처 홈페이지를 통한 입법예고 강화 △법률 한글화의 확대 추진 △국회 통과 법률의 적기(適期) 시행 △국민 위주의 법령정비 추진 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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