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호전을 바탕으로 약세장에도 불구하고 상한가를 기록. 회사 관계자는 “1분기 매출액이 80억원을 넘어 지난해 같은 기간의 54억원에 비해 50%나 증가했다”며 “국내 뿐만 아니라 중국 청도에 있는 현지법인도 공급물량이 달려 추가출자를 통해 증설에 나서는 등 매출이 호조를 나타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자본잉여금과 이익잉여금이 각각 100%를 웃돌고 부채비율이 64%에 불과해 안정성이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한 증권사 애널리스트는 “자본잉여금과 이익잉여금이 각각 100%를 웃돌고 부채비율이 64%에 불과해 안정성이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