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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관리공사 前직원 공탁금 8억9천만원 횡령

입력 | 2001-04-01 17:51:00


감사원은 한국자산관리공사에 대한 공적자금 특감을 벌이는 과정에서 이 공사의 전직원 조모씨가 법원경매공탁금 8억9000여만원을 횡령한 사실을 적발해 서울지검에 고발조치하도록 했다고 1일 밝혔다.

bookum9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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