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찬(李東燦) 코오롱 명예회장이 팔순생일을 맞아 다음달 3일부터 8일까지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1층 서울갤러리에서 ‘우정(牛汀) 이동찬, 자오(自娛)의 그림전’을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이 명예회장이 그동안 틈틈이 그린 작품 80점과 가족들이 백수(白壽)를 기원해 참여한 작품 20점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이 명예회장은 80년대초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92년 개인전을 가진 바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이 명예회장이 그동안 틈틈이 그린 작품 80점과 가족들이 백수(白壽)를 기원해 참여한 작품 20점이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이 명예회장은 80년대초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92년 개인전을 가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