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10일 강북구 수유동 산 20의 9에 연면적 1677평 규모의 청소년수련관 ‘난 나’ 개관식을 가졌다. 131억여원을 투입해 지은 이 수련관은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
청소년의 주체성을 나타내는 ‘나는 나’라는 의미의 ‘난 나’로 이름 붙여진 이 수련관은 수영장, 헬스장, 체육관 등 운동시설과 상담실, 예절실, 어학연습실, 컴퓨터실, 소극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02―3707―9407∼8
청소년의 주체성을 나타내는 ‘나는 나’라는 의미의 ‘난 나’로 이름 붙여진 이 수련관은 수영장, 헬스장, 체육관 등 운동시설과 상담실, 예절실, 어학연습실, 컴퓨터실, 소극장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02―3707―94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