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증권은 8일 코스닥 등록 기업인 필코전자가 주력품인 필름콘덴서, 저항기 및 신규품목인 집인덕터의 매출호조로 성장세를 지속할 것이라며 '매수' 추천했다.
부국증권은 필코전자가 보유하고 있던 휴맥스 주식을 지난 1월 전량처분해 30억원의 차익이 발생했으며 필코전자가 지분의 30%를 보유하고 있는 리더컴이 코스닥 시장에 등록할 예정이어서 지분법평가이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오준석droh@donga.com
부국증권은 필코전자가 보유하고 있던 휴맥스 주식을 지난 1월 전량처분해 30억원의 차익이 발생했으며 필코전자가 지분의 30%를 보유하고 있는 리더컴이 코스닥 시장에 등록할 예정이어서 지분법평가이익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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