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해외스포츠포토]"진짜 사고 치겠네"
입력
|
2001-02-27 18:00:00
광고 로드중
광고 로드중
광고 로드중
4번이나 세계 헤비급 챔피언을 지낸 에반더 홀리필드(현 WBA 챔피언·왼쪽)와 WBA 랭킹3위 존 루이츠(오른쪽)가 내달 4일 타이틀전을 앞두고 27일(한국시간) 미국 LA에서 가진 조인식에서 ‘살벌한’ 눈싸움으로 기선을 제압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가운데는 프로모터 돈킹.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함익병 “박나래 ‘주사이모’? 노벨상 받아도 한국선 불법”
2
‘천재소녀’ 김은지 첫 세계대회 우승… ‘바둑여제’ 최정 꺾었다
3
“나혼산이 언제까지 지켜줄까”…박나래 향한 광희의 ‘촉’ 재조명
4
마이크 끈 의장, 몰려나온 국힘… 마지막 정기국회도 ‘난장판’
5
은퇴·중단·하차…조진웅·박나래·조세호에 연예계 초토화
1
통일교 겨냥한 李대통령 “지탄받는 행위 하는 법인 해산시켜야”
2
백해룡 ‘수사 외압’ 주장에 휘둘린 2년…세관-마약 커넥션 없었다
3
최다선 주호영, 장동혁 향해 “尹어게인 맞지 않다”
4
특검 “통일교 與금품 의혹은 수사 대상 아냐… 수사기관 인계”
5
마이크 끈 의장, 몰려나온 국힘… 마지막 정기국회도 ‘난장판’
지금 뜨는 뉴스
“남편은 백김치가 최애” 金여사, 주한대사 부인들과 김장
중러 군용기 9대, KADIZ 무단 진입…공군 전투기 투입 대응
공수처, 사상 첫 현직 대법원장 입건…“조희대 고발 다수 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