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 및 디지털기기B2B업체인 컴에이지는 대전시 소재의 금인(http://goldmanclub.com)과 전략적제휴를 맺고 중부권 유통의 교두보를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컴에이지 (http://comage.co.kr)는 충남북 최대의 창고형 컴퓨터할인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금인과 유통협력체계를 구축함에 따라 전국 유통망 체계확보에도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인은 컴퓨터 종합유통 회사로 사운드카드의 대명사인 사운드블러스터쇼핑몰(http://soundblaster.co.kr)을 운영하고 있다.
김광현 kkh@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