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네티즌생각]"정치인 홈페이지 방문한적 없다" 84.5%
입력
|
2001-02-22 18:39:00
광고 로드중
최근 정치인들이 홈페이지를 새롭게 단장하고 있다. 여론 형성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는 네티즌들에게 보다 가까이 가기 위한 것이다. 네티즌들은 정치인들의 홈페이지에 얼마나 관심이 있을까. 15∼22일 동아닷컴 네티즌들에게 정치인들의 홈페이지를 방문한 적이 있는지를 물었다. 1만3768명이 응답한 결과는 ‘없다’ 84.5%, ‘있다’ 15.5%였다.
bluesky@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대통령-3실장 1분 거리서 집무… ‘불통 상징’ 靑본관은 외빈용으로
2
돈 뺏어간 96%가 자식·요양사·지인… ‘양자’ 신고해 상속 노리기도[히어로콘텐츠/헌트②-下]
3
장윤정 “요즘 어떤 세상인데”…박나래 매니저 갑질 의혹에 소환된 이 장면
4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5
‘딸’ 같아서…상가 담보로 내준 치매부부, 6억 털렸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下]
1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2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3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4
내란특검 “尹, 2023년 10월 이전 계엄 준비…권력 독점 목적”
5
“권력 독점 위해 계엄”… 이런 시대착오적 권력자 다신 없어야[사설]
지금 뜨는 뉴스
“어려운 사람 돕길 좋아해” 60대 여성, 3명에 새 생명
‘완판’ 삼성 트라이폴드 내일 재입고
“가족을 어떻게 감옥 보내”…치매머니 노린 학대, 10건중 9건 묻혀[히어로콘텐츠/헌트②-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