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청이 마을버스 서비스 개선을 위해 21일 관내 마을버스 운전자 280명을 초청, 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 표정관리와 행동예절등 친절교육에서 운전자들이 강사의 시범에 따라 미소연습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