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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포토]'부상병동' 아이버슨 저러다 큰 일 날라

입력 | 2001-02-14 16:08:00


14일 세븐티식서스 vs 벅스.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의 앨런 아이버슨이 골밑 돌파를 시도하다 밀워키 벅스 어빈 존슨(40)의 가랑이 사이에 목이 끼어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아이버슨은 목에 통증을 느끼고 잠시 벤치로 물러나 안정을 취한 다음 경기를 치를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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