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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 생사확인 100명씩 명단교환

입력 | 2001-02-09 18:27:00


남북은 9일 판문점 적십자연락관 접촉을 통해 제2차 이산가족 생사 및 주소확인을 위한 의뢰서와 명단을 100명씩 교환했다. 남북은 이번에 교환한 생사 주소확인 결과를 23일 각각 상대측에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에 가족의 생사를 확인한 이산가족은 3월15일 처음으로 실시될 남북 서신교환 대상 후보자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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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대한적십자사는 이날 북측 의뢰내용을 언론에 공개하고 남측 가족의 생사 및 주소확인 작업에 착수했다. 문의는 대한적십자사 02―3705―3705, 통일부 이산가족과 02―732―5437

spe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