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제주]캠퍼스 산책
입력
|
2001-02-07 21:36:00
○…제주대는 올해 전과(轉科)을 원하는 학생 351명 가운데 278명에 대해 전과를 허가했다고 7일 밝혔다. 전과가 허가된 학생은 2학년 216명, 3학년 62명 등으로 전과제도가 확대시행된 지난 98년 이후 외국어와 컴퓨터 등 취업이 가능한 학과에 전과지원이 늘고 있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윤영호 “전재수, 복돈이라니 받아갔다”→“만난 적도 없어”…곧 강제수사
2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은 민주-한동훈 등 반대 세력 제거”
3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4
‘친구’란 말에, 치매 아버지는 고향땅 800평을 팔았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上]
5
‘딸’ 같은 이웃에게 치매 부부는 상가를 넘겼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下]
1
李 ‘환단고기’ 언급 파장 일파만파…野 “반지의 제왕도 역사?”
2
이학재, 李 공개질타에 “‘책갈피 달러’ 수법, 온세상에 알려졌다”
3
조국 “계엄 사과 국힘 의원 25명, 새로운 보수정당 창당하라”
4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5
조국 “딸 조민 ‘무혐의’ 기사는 왜 없나…언론, 최소한의 기계적 중립 지켜야”
지금 뜨는 뉴스
‘대북전단 제지’ 경찰직무집행법 본회의 통과
‘딸’ 같은 이웃에게 치매 부부는 상가를 넘겼다[히어로콘텐츠/헌트①-下]
1020 청년층 “결혼 바우처, 저출산 정책 1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