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해외토픽]집사가 다이애나비 물건훔쳐
입력
|
2001-01-20 16:43:00
고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집사를 지낸 폴 버렐(42)이 다이애나의 물건을 훔친 혐의로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고. 버렐씨는 다이애나의 옷가지들과 50만파운드(약 10억원) 상당의 보석 박힌 배 모형을 훔친 혐의로 18일 런던경시청 소속 경찰관들에게 체포됐으며 경찰은 이날 아침 버렐씨의 집 마룻바닥을 뜯어낸 뒤 12시간 동안 수색작업을 벌였다는 것.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대통령-3실장 1분 거리서 집무… ‘불통 상징’ 靑본관은 외빈용으로
2
김종철, 李 환단고기 발언에 “지명자가 감히, 언급 적절치 않아”
3
“친한계 김종혁, 당대표 인격모독”…국힘,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4
[단독]한화 차남·3남, 한화에너지 지분 1조 매각…프리 IPO 나서
5
박정희 장손, 해병대 수료식서 미 해병대사령관 수여 ‘겅호상’ 수상
1
“친한계 김종혁, 당대표 인격모독”…국힘, 당원권 정지 2년 권고
2
“권력 독점 위해 계엄”… 이런 시대착오적 권력자 다신 없어야[사설]
3
국힘 ‘당원게시판’ 조사 이호선 “들이받는 소는 돌로 쳐 죽일 것”
4
李 “속된 말로 대머리, 미용 아닌 생존 문제…탈모약 지원 검토하라”
5
대통령-3실장 1분 거리서 집무… ‘불통 상징’ 靑본관은 외빈용으로
지금 뜨는 뉴스
강화군 하천서 잇단 물고기 떼죽음…주민들 환경오염 우려 확산
탈모 치료제 ‘게임체인저’ 등장…모발 5배 증가·성기능 저하 우려 ‘뚝’
“친한계 김종혁, 당대표 인격모독”…국힘, 당원권 정지 2년 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