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증시에서 기관과 개인의 차익매물과 외국인의 매수가 정면 충돌하면서 매매가 급증, 오후 2시41분 현재 6억1250만주에 육박하고 있다.
이는 작년 7월11일의 8억4997만주 이후 6개월여만에 가장 많은 것이다.
거래대금도 3조387억원으로 사흘만에 3조원을 넘어섰다.
방형국bigjob@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