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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무는 해처럼 경제시름도 저물길…
입력
|
2000-12-27 18: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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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으로 가득했던 새천년의 첫해가 저물어간다. 남북정상회담 등 밝은 일도 있었지만 몰아닥친 경제위기 등으로 한해를 보내는 국민의 마음은 스산하기만 하다. 전북 부안군 새만금갯벌에서 조개를 줍고 있는 어민들 뒤로 경진년의 해가 새해의 평화와 풍요를 약속하며 서해로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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