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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소프트(대표 안영경)는 창업 10주년이 되는 내년을 기념해 소프트웨어 전문업체 이미지를 강조하는 새로운 CI(기업이미지통합)로고를 27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91년 창업 이후 성장을 기반으로 2001년도에는 세계적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으로 제2의 창업을 선언하기 새로운 CI로고를 제정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World Best C-Commerce Solution Provider’를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로 B2B(기업간 전자상거래)e-마켓플레이스 전략인 ‘협업상거래(collaborate-commerce)’를 중심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양희웅heewo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