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씨현은 이날 올해 매출과 당기순이익이 지난해에 비해 100% 가까이 성장했다며 경기불황임을 감안, 유동성 확보차원에서 평년 수준인 12%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김기성basic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