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린이보호재단 울산지부는 12일 오후 2시 울산 남구 삼산동 동양공구빌딩 5층에서 심완구(沈完求)울산시장과 김지웅(金知雄)울산시교육감, 김병준(金炳俊)울산지방경찰청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동학대예방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아동학대예방센터는 상담원 6명이 24시간 대기하면서 학대받는 어린이에 대한 신고를 받게 되며 긴급한 경우 경찰의 협조를 받아 해당 어린이를 격리 보호한다. 052―227―1319
아동학대예방센터는 상담원 6명이 24시간 대기하면서 학대받는 어린이에 대한 신고를 받게 되며 긴급한 경우 경찰의 협조를 받아 해당 어린이를 격리 보호한다. 052―227―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