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표인 타이거 우즈와 데이비드 듀발이 7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에서 열릴 EMC월드컵 토너먼트에 대비, 부에노스아이레스골프클럽(파72.6896야드) 8번홀에서 퍼팅 연습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