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영화의 권위자인 영국 영화평론가 토니레인즈가 국내 장선우 감독의 다큐멘터리 제작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니 레인즈는 「장선우 변주곡」이란 제목의 이 다큐멘터리에 장 감독의 삶과영화세계를 담을 예정이다.
내년 1월중순께 제작이 완료되는 이 다큐멘터리는 2001년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 출품된다.
[연합뉴스=이명조 기자]mingjoe@yna.co.kr
토니 레인즈는 「장선우 변주곡」이란 제목의 이 다큐멘터리에 장 감독의 삶과영화세계를 담을 예정이다.
내년 1월중순께 제작이 완료되는 이 다큐멘터리는 2001년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 출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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