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산업에 대한 지식과 국제화된 경영감각, 대규모 조직관리 경험과 경영혁신의지 등을 두루 갖춘 인사가 공모대상이라고 한국통신은 밝혔다.
한국통신은 12월 중순경 사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해 후보를 심사하고 29일 주주총회에서 신임사장을 선임할 계획이다.
ia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