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Knicks vs Heat.뉴욕 닉스의 포인트 가드 찰리워드가 신장이상으로 이번시즌 출장을 포기한 '라이벌' 마이애미 히트의 '올스타 센터' 알론조 모닝과 경기전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있다. 코트속에서 서로 잡아먹을 듯 으르렁거리는 최고의 '앙숙'팀 소속이지만 농구를 같이 하는 동료로서 느끼는 애정은 남달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