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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총련동포 2차고향방문단 119명 17일 서울 도착

입력 | 2000-11-14 23:31:00


재일조선인총연합회(총련) 동포의 2차 고향방문이 17일부터 22일까지 이뤄진다.

대한적십자사는 14일 “최병조 총련 중앙재정위원장을 단장으로 한 119명의 방문단이 17일 항공기편으로 서울에 도착해 18일부터 고향에서 가족 친지와 함께 지내고 22일 출국한다”고 밝혔다. 2차 방문단은 고향방문자 109명, 수행원 10명이다.

scooo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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