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11일 경기.토론토 랩터스의 모리스 피터슨(24)이 루즈볼을 잡기위해 마치 수영장에서 다이빙 하듯 몸을 날리는 허슬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다.볼을 빼앗기자 않으려고 안간힘을 쓰는 선수는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빔보 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