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들의 재교육을 통해 기업체의 생산성을 높이고 노사화합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 이 교육원의 초대원장에는 정학균 한국노동교육원 사무총장이 선임됐으며 김진수 부산노총회장 등 6명이 이사진을 맡아 교육원을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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