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상장업체인 봉신이 지난해 체결한 20억원의 자기주식 취득을 위한 신탁계약을 6개월 연장했다.
봉신은 8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20억원을 들여 자기주식을 취득하기로 한 신탁계약을 내년 5월 7일까지 6개월동안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봉신은 67년 설립돼 기계주물과 플라스틱 가공기계, 공작기계 들을 생산하는 기계전문업체로 총 주식수는 188만3000주이다.
김기성basic7@donga.com
봉신은 8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20억원을 들여 자기주식을 취득하기로 한 신탁계약을 내년 5월 7일까지 6개월동안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봉신은 67년 설립돼 기계주물과 플라스틱 가공기계, 공작기계 들을 생산하는 기계전문업체로 총 주식수는 188만3000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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