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는 6일(현지시간) “대우자동차 노조가 채권은행들이 요구하는 인력감축안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GM과의 협상이 무산될 수 있으며 결국 대우자동차가 법정관리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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