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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0-10-18 17:17:00
△18일자 A4면 '국감 한건 욕심에…' 기사의 "민주당 K의원이 '각급 병의원이 허위진료비를 청구했다'고 사실을 부풀려 주장했다"는 부분에 대해 K의원은 "병의원의 허위청구 사례를 여러건 적발했고 병원협회 등에 '허위청구가 없었다'고 해명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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