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이날 이사회를 열어 보통주 300만주, 우선주 40만주를 자사주로 매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오늘 자사주 매입결의를 공시할 것"이라면서 "실제 자사주 매입은 공시후 3일이후부터 3개월간"이라고 말했다.
홍재문jmo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