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한국시간) 멕시코 시티의 스포츠 펠리스에서 벌어진 북미프로농구(NBA) 시범경기.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나자르 모하메드(왼쪽)가 워싱턴 위저즈 파피 존스의 마크를 뚫고 드라이브인을 시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