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상장업체인 삼애실업은 25일 "주가관리 차원에서 자사주 20만주를 오는 29일부터 12월28일까지 취득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자사주 20만주는 24억 8000만원 상당이다.
삼애실업의 자사주 취득전 주식 보유수 및 금액은 30만주(전체 발행주식의 8.17%),48억6283만원이다.
김동원 daviskim@donga.com
이 회사의 자사주 20만주는 24억 8000만원 상당이다.
삼애실업의 자사주 취득전 주식 보유수 및 금액은 30만주(전체 발행주식의 8.17%),48억628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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