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선수가 올림픽에서 비록예선이지만 조1위를 기록한 것은 유례없는 일.
우철선수는 남자 자유형 400m예선에서 자신의 3분59초 35의 기록를 깬 3분58초03로 조1위를 차지했다. 2위는 홍콩 3위는 아르헨티나 선수였다.
김진호/동아닷컴기자 jin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