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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어캐나다챔피언십 포토]"멀리멀리 날아가라"

입력 | 2000-09-01 11:07:00


‘유럽의 신성’가르시아(21·스페인)가 1일(한국시간) 캐나다 노스뷰골프장(파71·7069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에어캐나다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대회 첫라운드 2번홀(파4.424야드)에서 힘찬 드라이버샷을 날린 뒤 공을 바라보고 있다. 가르시아는 이날 3언더파 68타를 쳐 최경주등 11명과 함께 공동 21위에 올랐다. 6언더파로 공동 선두인 더그 바론, 그랜트 웨이트, 제이슨 후아와 불과 3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