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신성’가르시아(21·스페인)가 1일(한국시간) 캐나다 노스뷰골프장(파71·7069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에어캐나다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대회 첫라운드 2번홀(파4.424야드)에서 힘찬 드라이버샷을 날린 뒤 공을 바라보고 있다. 가르시아는 이날 3언더파 68타를 쳐 최경주등 11명과 함께 공동 21위에 올랐다. 6언더파로 공동 선두인 더그 바론, 그랜트 웨이트, 제이슨 후아와 불과 3타차.
‘유럽의 신성’가르시아(21·스페인)가 1일(한국시간) 캐나다 노스뷰골프장(파71·7069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에어캐나다챔피언십(총상금 300만달러)대회 첫라운드 2번홀(파4.424야드)에서 힘찬 드라이버샷을 날린 뒤 공을 바라보고 있다. 가르시아는 이날 3언더파 68타를 쳐 최경주등 11명과 함께 공동 21위에 올랐다. 6언더파로 공동 선두인 더그 바론, 그랜트 웨이트, 제이슨 후아와 불과 3타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