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31일 “영풍제지는 지난 한 해 동안 지관용 원지와 골판지 원지 가격 상승에 힘입어 경상이익이 크게 늘었다”면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부채비율은 작년 6월말 현재 105.9%에서 64%로 줄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