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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포토]내친 김에 2루까지

입력 | 2000-08-23 10:51:00


5회초 2사 2루에서 우익수앞 적시타를 친 롯데 김응국(왼쪽)이 LG 수비진이 흔들리는 틈을 타 2루까지 파고들고 있다. 오른쪽은 LG 유격수 유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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