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무약은 이날 서울은행과 신한 하나 한미 평화 등 5개 은행에 돌아온 38억원을 결제하지 못해 부도를 맞게 됐다.
1925년 설립된 조선무약의 대표 상품은 솔표 우황청심원과 위청수 원삼드링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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