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하계바이애슬론국제대회를 개최한다.
대한바이애슬론연맹은 제1회 아시아하계선수권대회를 30일부터 사흘간 강원 용평 바이애슬론경기장에서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등 8개국 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를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아시아선수권대회는 3개 종목으로 치러지는데 소총사격을 기본으로 하고 제1경기는 크로스컨트리, 제2경기는 롤러스키, 제3경기는 산악사이클을 조합해 남녀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대한바이애슬론연맹은 제1회 아시아하계선수권대회를 30일부터 사흘간 강원 용평 바이애슬론경기장에서 한국과 미국 중국 일본 등 8개국 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를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아시아선수권대회는 3개 종목으로 치러지는데 소총사격을 기본으로 하고 제1경기는 크로스컨트리, 제2경기는 롤러스키, 제3경기는 산악사이클을 조합해 남녀부로 나뉘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