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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터지는 눈물
입력
|
2000-08-17 16: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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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평양 고려호텔에서 3일 간의 상봉을 마친 신윤옥(오른쪽, 75세, 경기 김포시 북변동) 씨가 동생 상옥(66) 씨를 배웅하기 위해 호텔 앞 거리까지 따라나와 또 다시 헤어지기에 앞서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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