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기업인 신촌사료가 현금배당을 추진중이다.
신촌사료 관계자는 17일 "올해 400억원의 매출에 25억원의 순익을 예상하고 있다"며 "직전회계연도와 비슷한 수준의 현금 배당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규모는 15% 안팎이 될 가능성이 높은 상태"라고 밝혔다.
9월 결산법인인 신촌사료의 지난해 매출액은 405억원이며 36억원의 경상이익과 2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김동원 daviskim@donga.com
신촌사료 관계자는 17일 "올해 400억원의 매출에 25억원의 순익을 예상하고 있다"며 "직전회계연도와 비슷한 수준의 현금 배당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 규모는 15% 안팎이 될 가능성이 높은 상태"라고 밝혔다.
9월 결산법인인 신촌사료의 지난해 매출액은 405억원이며 36억원의 경상이익과 2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다.
김동원 davis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