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취득규모는 10억원, 기간은 1년이며 하나은행과 신탁계약을 체결했다.
전신전자는 이날 상한가(4,560원)로 마감했으며 상한가 매수잔량은 3만7천주였다.
홍재문jmo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