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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통]91세 실향민 뒤늦게 상봉신청

입력 | 2000-08-13 19:08:00


▽…충남 아산시 신창면 행목리에 사는 민원식(閔元植·91)씨는 남북한간에 이산가족 상봉이 추진되고 있다는 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가 최근에야 알고는 대한적십자사에 ‘북한에 두고 온 두 딸의 생존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뒤늦게 요청…

▽…경기 장단군이 고향인 민씨는 46년 부모와 부인(생존시 95세), 두 딸을 두고 홀로 남하했다면서 남한에서 재혼해 낳은 두 아들이 먼저 사망하는 바람에 이산가족 상봉소식을 들을 수 없었다고….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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