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시민 설문조사 등 다양한 의견수렴과정을 거친 결과
울산 흥례부(興禮部)가 설치돼 지금의 울산시 경계가 확정된 10월1일(고려 태조 13년·930년)을 시민의 날로 확정했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