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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인터내셔널]'만년 2인자' 엘스 감격적인 첫승

입력 | 2000-08-07 16:02:00


‘만년 2인자’로 불린 어니 엘스(30·남아공)가 2000미국PGA투어 인터내셔널대회에서 우승 트로피에 감격적인 입맞춤을 하고 있다.

엘스는 막판 필 미켈슨(미국)의 추격을 뿌리치고 48점(21언더파 267타)으로 63만달러의 우승상금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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