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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이 원망스러워요”
입력
|
2000-07-30 21: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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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제6호 태풍 볼라벤의 북상에 따른 높은 파도로 수영이 금지되자 백사장에서 바닷물에 발을 적시며 아쉬움을 달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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