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제3대 후반기 의장(제7대 의장)에 권영적(權寧迪·64
)현 의장이 재선됐다.
부산시의회가 3일 제3대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한 결과 1차 투표에서 30표를 얻은 권 현의장이 18표를 얻은 황수택(黃修澤·68) 현부의장을 눌러 당선됐다. 제1부의장과 제2부의장은 3선의 조길우(曺吉宇·54), 이영(李英·53)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silent@donga.com
)현 의장이 재선됐다.
부산시의회가 3일 제3대 후반기 의장단 선거를 실시한 결과 1차 투표에서 30표를 얻은 권 현의장이 18표를 얻은 황수택(黃修澤·68) 현부의장을 눌러 당선됐다. 제1부의장과 제2부의장은 3선의 조길우(曺吉宇·54), 이영(李英·53)의원이 각각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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