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으로 선정된 해녀 잠수장은 선순옥(56·대정읍 상모리) 오자인(50·남원읍위미리) 성금화(46·성산읍 신산리) 김권일(54·안덕면 화순리) 강수선씨(48·표선면 표선리)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