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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위,대구동부신협등 6개 신협 6개월간 경영관리

입력 | 2000-06-26 08:51:00


대구동부신용협동조합등 6개 신협이 26일부터 6개월동안 금융감독위원회의 경영관리를 받는다.

금감위는 26일 대구동부(대구),석남동천주교회(인천),남양주(경기),한뜻(강원),가조(경남),경주용황신협(경북)등 6개 신협에 대해 채무의 지급 정지와 임원의 직무집행 정지를 명령하고 관리인을 선임, 경영관리에 착수했다.

이들 신협은 경영 부실로 손실금이 과다해 자기자본이 완전 잠식되는등 자력에 의한 경영정상화 추진이 어려워 신협중앙회가 금감위에 경영관리를 건의했다.

금감위는 경영관리 기간중 관리인으로 하여금 이들 조합에 대한 재산현황을 조사토록해 그 결과에 따라 인근 조합과의 합병 유도, 신협중앙회의 자금 지원에 의한 경영정상화 추진등 경영관리 종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박승윤 parks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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