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증권은 2일 코스닥종목인 드림라인을 신규로 매수 추천했다.
동원증권은 드림라인이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인터넷 방송국등 멀티미디어 콘텐츠 사업에 주력하고 있으며 2003년까지 가입자 확보 목표를 70만명으로 잡는등 빠른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전국적인 광통신망을 보유해 IMT-2000 사업과 관련한 파트너로 유망하다고 추천 이유를 설명했다.
박승윤 parksy@donga.com
동원증권은 드림라인이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인터넷 방송국등 멀티미디어 콘텐츠 사업에 주력하고 있으며 2003년까지 가입자 확보 목표를 70만명으로 잡는등 빠른 성장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전국적인 광통신망을 보유해 IMT-2000 사업과 관련한 파트너로 유망하다고 추천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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